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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이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데,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입니다. 대개 1년간 생리가 없을 때 폐경으로 진단하며 이러한 변화는 대개 40대 중후반에서 시작되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데, 이때부터 생리가 완전히 없어지는 폐경이 나타난 이후의 약 1년까지를 폐경이행기, 더 흔히는 갱년기라고 하며 그 기간은 평균 4~7년 정도입니다.

이 시기에 여성호르몬의 감퇴로 인해서 나타나는 신체적 증상으로는 심리적으로 우울해 지고, 잠이 잘 오지 않거나, 잤다가 깼다가를 반복하며, 꿈을 많이 꾸고 초조하고 불안하며 기억력이 감퇴되고 의심과 질투심 짜증을 자주 내게되고 식욕이 저하되거나 얼굴에 뜨거운 기운이 치솟아 오르는 안면홍조증상과 땀이 불규칙적으로 나고 화끈달아 올랐다가 열기가 이내 식어 한기가 들기도 합니다. 경미한 증상은 그냥 두어도 시간이 지나면 해소가 되나 증상이 심각하고 생활에 불편을 준다면 이는 반드시 치료를 해야 됩니다.

황제내경에서는 “칠칠 사십구에 천계가 갈하고 지도가 불통”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여자가 나이가 49세 전후가 되면 생리의 변화가 생겨 경도가 끊어지게 된다고 하여 40대 후반에 겪게되는 에스트로겐의 분비감소로 인해서 생리의 이상변화를 말하는 현대의학적인 설명과도 정확히 일치합니다.

치료로는 양방에서는 여성 호르몬제를 사용하나 이는 이미 여러가지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시킨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입니다. 한방치료는 부작용이 거의 없고 안전한 요법이면서 동시에 효과가 매우 우수한 갱년기의 치료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침치료와 한약 요법은 자궁 난소 쪽으로 소통되는 기혈의 통로를 열어서 자궁과 난소를 온난하게 만들고 위로 역상하는 뜨거운 온기를 하부로 이동시켜서 심신을 편한하게 하여 자연스럽게 불편한 증상들이 소멸되도록 도와주어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