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요법

좋은습관 10개보다 잘못된습관 하나를 잡는것이 더욱 중요한것이 다이어트입니다. 오랜시간동안 습관처럼 길들여져 자기도 모르게 하고있는 많은나쁜습관들을 바로잡는것이 체중감소와 향후유지를 위해 제일중요한 요소입니다.

행동요법이란 일상의 습관 또는 행동을 변화시킴으로써 체중감소를 유도하는 것이며, 태도, 행위, 영양, 운동, 사회적배경등 체중과 관련된 모든것을 포함합니다. 단계적인 행동수정을 통하여 좋은습관을 보편화하고 습관화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있습니다.

  • 제 1 단계는 일상의 섭식행동 전부를 상세하게 기록한다.
  • 제 2 단계는 기록을 자세히 분석하여 반성하고, 섭식행동에 영향을 주는 각종 자극 및 동기를 밝혀낸다.
  • 제 3 단계는 이 분석결과를 토대로 부적당한 행동 및 자극을 수정, 제거하고 섭식환경의 정비와 바람직한 식습관을 확립한다.
  • 제 4 단계는 이러한내용을 보편화하고, 습관화한다

자극조절(Stimulus control)

먹는 행위는 여러가지 외부적인 자극들에 의해 촉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음식에 노출되거나 먹는 기회를 줄여 비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극시에는 가벼운 운동을 한다던지 물을 마심으로 일시적 공복감을 완화시켜보거나 정말 배가고픈것인지 아니면 습관적인 허기를 느끼는지 한번더 생각해 보는게 좋습니다. 짜고 단음식들은 식욕을 자극할수 있으니 될수 있으면 음식조리시에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관찰(Self-monitoring)

자기관찰은 비만을 일으킨 생활 습관 중에서 잘못된 식습관 및 섭식 행동을 스스로 인식하고, 반성하며, 이것을 수정하여 올바른 식생활을 확립하여 과식을 방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비만인 스스로 치료에 대해 어느 정도 책임을 가지고 식사, 운동, 생활일지 등을 통해 자신의 행동, 생각들을 관찰함으로써 목표가 되는 올바른 행동들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바르게먹기

비만증 환자에서는 한번에 입에 들어가는 음식물의 양이 많고 씹는 횟수가 적으며 빨리, 많이 먹기를 특징으로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습관을 계속하면 비만해지기 쉽습니다. 천천히 많이 씹으며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음식을 먹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니다.

인식재구성(Cognitive reconstruction)

비만인들은 먼저 갖고 있던 인식을 새롭게 바꿔야합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이 어떤것을 잘못하고 있는가 조차 모를때도 많기때문에 자신의 행동들을 기록하고 검토하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많은 부분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행동들과 신체적 반응들을 철저하게 의식의 통제하에 두고, 자기감시를 통해 서서히 수정해 나가다보면 치료 효과의 확인과 동기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일기를 검토해보면 매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것을 먹고, 또한 자신의 주위에 섭식을 유발하는 많은 자극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되기에 이러한 것들을 교정하여 인식을 변화시킬수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