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요법

치료를 시작한 후 처음에는 순조롭게 감량이 진행되어도, 일정한 기간이 지나가면 적응 현상이 나타나고 반드시 감량이 정체되게 됩니다. 적응 현상은 눈에 띄게 몸무게가 감소하다가 감량속도가 늦어지면서 몸무게가 그대로 정체되는 시기에 일어납니다. 하지만 적응현상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안정적으로 체중을 줄이기에 꼭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이죠. 즉 적응현상을 거치는 것은 줄어든 체중이 안정기에 들어가는 것이며 이러한 계단식 체중감럄을 통하여 안정적인 감량이 이루어질수 있고 요요현상시에도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주의사항

먼저 고려해야 할것이 무엇을 먹을 것인가입니다. 식이요법에 있어 음식의 질을 구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같은 양의 음식이라도 종류에 따라 여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지방은 g당 9Kcal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4Kcal를 제공하며 음식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가 높아질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하고 단위 그램당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의해야할 사항 두번째는 양의 조절입니다. 칼로리가 낮은 음식이라 해도 양을 조절하지 않고 먹으면 당연히 살이 찌게됩니다.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여 적절한 양을 섭취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먹는 속도와 시기도 아주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이 위에 들어가 뇌에 신호를 보내기까지는 약 20분 정도가 소요되기때문에 음식을 빨리 먹게되면 과식하게 되기 쉽습니다. 뇌의 중추가 자극되어 배가부르다라고 인식될때 까지 천천히 음식을 섭취하면 뇌도 포만감을 느끼고 음식을 제한하여 적정량으로도 허기를 달랠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적은 저녁은 소식을 하고 하루종일 에너지 소비가 이루어지기 전의 아침을 든든히 먹는것이 이상적인 에너지 소비를 위해 바람직합니다.